자화상이다.

자화상을 연작 작업을 하고있다. 작가가 자화상을 그리면서 내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도 있다

그러면서 나를 객관화하고 싶었다. 관객으로 "나", 모델로서 "나", 개체성으로의 "나" 그리고 깊은 속까지 보고싶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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