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묵 인물화에서 여백에 대한 고민은 지금 나에게 가장 큰 숙제이다.
2017년도 개인전을 하면서 시작과 동시에 작업의 고민은 여백이다. 여백을 어떻게 처리 할 것인가에 지금도 고민이다.
지금 작업을 하면서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 한다. 묻고 또 묻는다. 어떻게 할 것인가..
'작업노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인간의 존재 가치와 내면의 세계를 좀 더 면밀히 다가보자 (0) | 2022.01.16 |
---|---|
선의 자유 . 여백. 영원한 따스한 움직임 (0) | 2019.08.18 |
여백에 대한 고민, 결과, 그리고 멀리 보이는 길.. (0) | 2018.08.13 |
사람모습 작업에 대한 단상 (0) | 2017.09.28 |
자연풍경에 대한 작업 생각 (0) | 2017.09.28 |